OGK 툴캔을 질렀습니다..ㅡㅡ; 피아랑님의 소개기에 엉덩이에 걸리던 시트포스트백을 치워버리려고 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걍 지름 이란 생각이 없어지질 않는군요.ㅋㅋ 자세한 글은 피아랑님의 글을 트랙백 해두니 참고하시구요.ㅋ 뒷쪽에 보시면 잘 고정이 될 수 있게 홈이 있습니다. 물통걸이의 뒷부분에 딱 걸리도록 되어 있어요^^ 앞부분 결속샷...ㅋㅋ 누가 보면 물통인줄 안다에 "걸린 돈이랑 손모가지 걸것이여!" 이제품은 자전거용 공구함 입니다^^ 이건 같이 지른 물통받이와 발싸개~ 겨울도 다 지나갔는데 웬 발싸개..ㅡㅡㅋ 그리 살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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