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G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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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GPS 아센 751 리뷰
자전거용(+뚜벅이, 지오테깅) 아센의 GPS 751 리뷰입니다. 가민의 오레곤 300을 팔고, Etrex H를 동생에게 주고 나니, 로그가 없어 전전긍긍 하던 중에 아센의 GPS751를 뒤늦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센에서는 이미 751의 후속기인 아센 755가 출시 되었습니다. http://www.sangogi.com/2656862 GPS 755 사용기 - 상오기님 왼쪽부터 아센 750, 751, 755 하드웨어적 스펙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센 751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Garmin 60csx 에서 쓰여지고 있는 SiRF Star3 칩을 신뢰하고 있기도 하고, 이왕이면 싼걸 사자는 생각에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속도계는 있으니 자전거 로그만 기록할 수 있는 GPS를 알아본 것인데, 로거만 있..
2010.01.15 -
가민 케이던스센서 & 심박계 리뷰~
Heart rate monitor Part Number: 010-10997-00 Suggested Retail Price: $ 60.00 USD Speed/Cadence bike sensor Part Number: 010-10644-00 Suggested Retail Price: $ 60.00 USD 자~ 질렀습니다. 카이덴스 센서와 심박계 입니다. 가격은 쓸만한 카이덴스되는 속도계 가격과 비슷합니다.. 케이던스란 자전거의 분당 페달링을 체크하는 기기 입니다. 자전거의 훈련시나 평상시 운동에 유용한 계측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박계는 말그대로 분당 심장이 뛰는 횟수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죠. 역시 과도한 운동을 방지해주고 적절한 수치로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박계와 케..
2009.08.16 -
자전거 찾았다!!!
작년 10월에 잃어버린 제 자전거를 친구 AcePliot군이 찾아 주었습니다. 잃어버린건 작년 10월, 자취방 아래에 잠궈 놓은걸 열쇠를 끊어 없어졌는데요.. 저번주 금요일, 학교후문에 세워져 있던걸 발견! 제 자전거는 하이브리드 인지라 눈에 띄고, 자질구레한 악셀을 다 달아놨던게 기억나고 그게 거의 그대로 달려있다고 하더군요. 잠복했지만, 상대는 발견 못하고, 자전거는 그대로 실어서 모처에 보관! 6개월만에 찾으니 감지덕지 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아직 가서 확인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돌아온게 정말 고맙네요. 자전거는 들고가도 된다는 발상! 절대 금물이에요!
2009.06.08 -
60csx 와 OREGON 300의 단순 비교기~(3)(트랙비교)
오레곤과 60csx의 비교기 그 세번째 네요.. 사실 트랙 비교를 안하려고 했는데,(제가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라서..올바른 비교가 될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비교기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테스트한 트랙은 노량진 골목가를 산으로 상정하여 테스트한것과(단독주택으로 막힌곳이라 산의 낮은 수신율을 상정) 서울-진주간의 고속도로 이동로(중간에 끊겨서 무주까지로 잘랐습니다만..)를 주요 비교물로 하였습니다 60csx는 V3.70 펌웨어에 GPS v3.00 이구요 오레곤은 첫번째는 2.80펌웨어에 GPS 2.55(2.60인지 헷갈립니다.) 두번째는 베타 2.97펌웨어에 GPS 2.80 입니다. 베타버전으로 수신율 최소2m 까지 향상되었으며, 수신안정도도 상당히 안정되었..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