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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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이스쇼 Skater 선수용 테그!
넵....2009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입장테그 입니다. Press 는 보도 Guest 는 초청관람객, 용이죠.. 그렇다면 Skater 용은 선수용~~ (당연한가..ㅡㅡ) 이건 모 선수의 것입니다. 싸인을 못받은게 아쉽긴 합니다만....OTL 사실 이때는 싸인받을 경황도 없었다능.. (연아님~~~!) 역시 대단하더군요. 간만에 스트레스 씨게 풀었습니다. 미셸콴은 여전히 녹록치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연아는 여전하더군요. 시즈카 아라카와도 좋아하는 선수여서 눈 구경 확실히~~ 조만간 미공개 사진 업~ 하겠습니다.ㅋㅋ 그럼 휘릭~~
2009.08.18 -
김연아....
김연아.. 세계 피겨계의 여왕이죠.. 사실 전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피겨는 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때부터 봐왔고, 기술이 뭐다, 회전이 어떻다 따위의 해석은 전혀 못했지만 예술로서의 그 아름다움은 즐기고 있었죠. But~ 김연아가 등장하자 너도나도 루프가 어떠니, 엣지가 어떠니.. 라며 프로해설가가 되어 관전평을 남기더군요. 뭐..한국의 스포츠 관전문화에 불만을 가진건 아닙니다만, 냄비처럼 끓었다가, 다음 대를 이을 선수가 안나오면 확 가라 앉는 분위기는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피겨에 관심있었던 사람으로서, 불쾌감을 드러 내는 것이죠.. 그러니까... 연아야.. 싸인 한장만 해주면 안되겠니?ㅡㅜ 오빠가 너 많이 귀여워 해줄수 있어~~~ 절대 제 메인 사진...김연아가 아닙니다....김연..
2009.06.18 -
심심하고 힘들때..
내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것... 달콤한..커피 한잔과, 따사로운 여름햇살.. 그리고, 시원한 바람~ 비행하고 싶다~~~
2009.06.05 -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늦게 늦게.. 마지막 가는 길은 배웅해 드리고 왔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오..
2009.05.29 -
블로그 개국!
나도 이제 블로깅 라이프!!(누가 했던 말 같다만..ㅡㅡ;) 암튼 슬슬 시작해볼까?(시험기간에?)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