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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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케이던스센서 & 심박계 리뷰~
Heart rate monitor Part Number: 010-10997-00 Suggested Retail Price: $ 60.00 USD Speed/Cadence bike sensor Part Number: 010-10644-00 Suggested Retail Price: $ 60.00 USD 자~ 질렀습니다. 카이덴스 센서와 심박계 입니다. 가격은 쓸만한 카이덴스되는 속도계 가격과 비슷합니다.. 케이던스란 자전거의 분당 페달링을 체크하는 기기 입니다. 자전거의 훈련시나 평상시 운동에 유용한 계측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박계는 말그대로 분당 심장이 뛰는 횟수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죠. 역시 과도한 운동을 방지해주고 적절한 수치로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박계와 케..
2009.08.16 -
09년 7월 23일 라이딩 기록..
참가자 나 (준구 깨웠는데 안일어나길래 패스.) 아침운동차 여의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후배는 일어나지도 않는군요...발로 차서 깨울라다가 집을 몰라서 패스..ㅡㅡ 여의도 거진 한바퀴 돌고, 돌아가는 길을 못찾아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서 왔네요. 전날 미디어법 통과시킨 어르신들은 국회 운동장서 공차고 계시더군요....킁.. 공차는 어르신들 지키는 불쌍한 전경들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운동하니 빡세네요.ㅋ
2009.07.23 -
자전거 찾았다!!!
작년 10월에 잃어버린 제 자전거를 친구 AcePliot군이 찾아 주었습니다. 잃어버린건 작년 10월, 자취방 아래에 잠궈 놓은걸 열쇠를 끊어 없어졌는데요.. 저번주 금요일, 학교후문에 세워져 있던걸 발견! 제 자전거는 하이브리드 인지라 눈에 띄고, 자질구레한 악셀을 다 달아놨던게 기억나고 그게 거의 그대로 달려있다고 하더군요. 잠복했지만, 상대는 발견 못하고, 자전거는 그대로 실어서 모처에 보관! 6개월만에 찾으니 감지덕지 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아직 가서 확인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돌아온게 정말 고맙네요. 자전거는 들고가도 된다는 발상! 절대 금물이에요!
2009.06.08